사쿠라노미야 고등학교 체벌 - 학생에게는 죄가 없다 /2013.01.18 아사히 Reading

사쿠라노미야 고등학교 체벌 - 학생에게는 죄가 없다

체벌을 받은 체육과의 학생이 자살한 오사카시립 사쿠라노미야 고등학교에 대해서 하시모토 토오루 시장은 체육과와 스포츠건강과학과의 입시를 중지하도록 시교육위원회에 요구했다.

원서의 제출기한은 약 1개월 후이다. 수험예정의 중학생들에게는 어떤 과실도 없음에도 진로의 변경을 강요하고 있는 것인가. 아이들의 경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하시모토씨는 요청을 그만두어야 한다.

하시모토씨의 논리는 이렇다.

고문교사의 폭력을 아무도 막을 수 없었고, 학생이 죽음에 이르렀다. 실태의 해병도 불가능한 단계에서 신입생을 받을 수는 없다. 중지하지 않으면 시장권한으로 예산을 끊을 가능성도 밝혔다.

두 과의 정원 120명은 보통과로 바꾸면 괜찮다고 한다. 그러나 수험과목이 많이 다르다.

오사카시립중학의 교장회는 [학생, 보호자에 불한과 동요를 준다]라고 하며, 입시를 요구하는 긴급요청서를 시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

하시모토씨는 [그런 교장은 필요없다]고 일축했다. 논의가 되지 않고 있다. 아이들의 가까이에 있는 교장들의 목소리를 중요하게 받아들여야한다.

체육과는 스포츠에서 힘을 키우고 싶은 학생이 모이는 배움의 장이다. 사쿠라노미야 고등학교에서는 체벌이 있었던 농구부, 배구부 이외에도 보트부, 수영부, 검도부 등이 있고, 많은 숫자가 전국대회에 출장한다.

입학자는 오사카 전체에 달한다.

입시의 중지는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게 된다.

하시모토씨는 사쿠라노미야 고등학교의 전교원을 이동시키는 [총 교체]도 요구하고 있다. 그 전에 체벌의 피해자실태를 명확히 해야한다.

체벌을 용서하는 분위기가 학교전체에 있었다는 것인가, 있었다면 왜인가. 학생들에게도 사정을 청취하고 조사하는 것이 먼저다. 

무법을 묵인한 선생을 타교에 확산시키고, 한편으로 가슴이 있는 선생을 불합리하게 내쫓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다.

하시모토씨는 [폐교도 가능하다]라고도 언급했다.

죽은 학생의 생명의 무게를 생각한다면, 학교를 다시 살리는 길을 찾는 것이 먼저 아닌가.

원인을 밝히는 단계에서 학교 전체를 부정하고, 위로부터의 극단적인 제안은 신중히 해야한다. 상처받는 것은 재학생과 수험생이다.

재작년, 체벌정보를 받았던 것은 시의 공익통보의 창구였다. 통보에서 체벌을 멈출수 없었던 책임은 시장의 부서에도 있다.

교육위원회는 이 사건에서 수비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체벌이 없어지지 않는 현상황과 지도의 방법을 고민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시교육위원회와 학교의 역할이다.

아이들을 위해서. 그것을 최우선으로 시장과 교육위원회는 책임있는 판단을 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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