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조사 – 지금이야말로 정부의 책임으로
후쿠시마현에 사는 사람의 하루 식사에는 약 4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 식사를 1년간 계속하는 경우의 피폭선량은 약 0.02미리시벨트로 이번 봄부터 엄격하게 적용될 국가 기준치의 1/40에 이른다. 전국 53개 가정의 협력을 얻어서 아사히신문이 도쿄대학과 공동으로 그 식사를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 세슘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떨어진 만큼 적어지고, 서일본에서는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식품중의 방사성물질은 각각 규제치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먹는 종류와 양은 다르고, 그 중에는 검사에서 누락된 식품도 있을지 모른다. 매일의 식사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의 방사성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일까?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다.조사한 가정의 숫자가 한계가 있고, 하루만의 조사이지만, 대략적인 기준은 될 수 있지 않을까. 높은 수치가 나온 가정은 원인을 조사하고 그것을 줄이는 연구도 가능하다.
전문가는 이러한 조사를 계속해서 실태를 파악하고, 공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은 1960년대부터 전국 가정의 식사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을 조사해왔지만, 핵실험과 체르노빌 원전사고 등의 영향으로 08년도에 그만 두었다. 그 때문에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전후의 중요한 때, 전국규모의 변화 데이터가 없었다. 지도 측정을 계속해야 하는 중요성을 알 수 있다.
후생노동성은 시장에 나도는 식품에서 섭취량을 추측하는 조사에 더해서, 실제의 식사도 조사할 계획이다. 민간에서는 코프 후쿠시마(コープふくしま)가 후쿠시마현내에서 실제 식사를 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후쿠시마현을 중점적으로 식사의 조사를 계획적으로 진행해야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여러가지를 알려 준다. 우선 식품중의 세슘은 본래 심품에 함유되어있는 방사성 칼륨과 비교해서, 적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칼륨40은 반감기 12억년여의 방사성물질로 우리는 매일 80베크렐 정도를 먹고, 연간 0.2 밀리시벨트 정도 피폭되고 있다. 현행의 잠정기준은 식품중의 세슘에 따른 연간 피폭을 5밀리시벨트 이내로 섭취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지금 시점에 적은 수치로 묶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생활에 밀착한 데이터를 제대로 취합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했으면 한다. 그것을 정책의 기초로 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이 납득하고 실행할 수 있는 규제의 제정이 된다.
<원문>
食事調査―今こそ、政府の責任で
福島県に住む人の1日の食事には約4ベクレルの放射性セシウムが含まれていたが、この食事を1年間続けた場合の被曝(ひばく)線量は約0.02ミリシーベルトで、今春から厳しくなる国の基準値の40分の1にとどまる――。
全国53家庭の協力を得て、朝日新聞社が京都大学と共同でその食事を分析したところ、こんな結果が出た。セシウムは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から遠いほど少なく、西日本ではほとんど検出されなかった。
食品中の放射性物質はそれぞれ規制値があるが、人によって食べる種類や量は違うし、中には検査をすり抜けた食品もあるかもしれない。毎日の食事で実際にどれくらいの放射性物質を取り込んでいるのか。不安に思う人は少なくないだろう。
調べた家庭の数が限られ、1日だけの調査ではあるが、おおまかな目安にはなったのではないか。高い値が出た家庭は、原因を調べて、それを減らす工夫もできる。
専門家は、こうした調査を続けて実態をつかみ、公表することが大切だと話している。
文部科学省は1960年代から全国の家庭の食事に含まれる放射性物質を調べてきたが、核実験や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の影響も収まってきたことなどから、08年度で打ち切った。そのため福島第一原発事故の前後の肝心なときに、全国規模の変化のデータがなかった。地道な測定を続ける重要さがわかる。
厚生労働省は、市場に出まわる食品から摂取量を推測する調査にくわえて、実際の食事も調べる計画だ。民間では、コープふくしまが、福島県内で実際の食事を調べている。
政府は、福島県を重点にして食事の調査を計画的に進めるべきだ。
こうしたデータは、いろいろなことを教えてくれる。
まず、食品中のセシウムは、もともと食品に含まれている放射性カリウムと比べて、少ないといえそうだ。カリウム40は半減期12億年余の放射性物質で、私たちは毎日80ベクレルほどを食べ、年間0.2ミリシーベルト被曝している。
現行の暫定基準は、食品中のセシウムによる年間被曝を5ミリシーベルト以内に収めるように定めているが、今のところ、低い値に抑えるのに効果を発揮しているといっていいだろう。
生活に密着するデータをきちんと取ることの意義を、改めて確認したい。それを政策の基礎にしてはじめて、消費者と生産者、流通が納得して実行できる規制づくりになる。
후쿠시마현에 사는 사람의 하루 식사에는 약 4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 식사를 1년간 계속하는 경우의 피폭선량은 약 0.02미리시벨트로 이번 봄부터 엄격하게 적용될 국가 기준치의 1/40에 이른다. 전국 53개 가정의 협력을 얻어서 아사히신문이 도쿄대학과 공동으로 그 식사를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 세슘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떨어진 만큼 적어지고, 서일본에서는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식품중의 방사성물질은 각각 규제치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먹는 종류와 양은 다르고, 그 중에는 검사에서 누락된 식품도 있을지 모른다. 매일의 식사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의 방사성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일까?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다.조사한 가정의 숫자가 한계가 있고, 하루만의 조사이지만, 대략적인 기준은 될 수 있지 않을까. 높은 수치가 나온 가정은 원인을 조사하고 그것을 줄이는 연구도 가능하다.
전문가는 이러한 조사를 계속해서 실태를 파악하고, 공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은 1960년대부터 전국 가정의 식사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을 조사해왔지만, 핵실험과 체르노빌 원전사고 등의 영향으로 08년도에 그만 두었다. 그 때문에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전후의 중요한 때, 전국규모의 변화 데이터가 없었다. 지도 측정을 계속해야 하는 중요성을 알 수 있다.
후생노동성은 시장에 나도는 식품에서 섭취량을 추측하는 조사에 더해서, 실제의 식사도 조사할 계획이다. 민간에서는 코프 후쿠시마(コープふくしま)가 후쿠시마현내에서 실제 식사를 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후쿠시마현을 중점적으로 식사의 조사를 계획적으로 진행해야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여러가지를 알려 준다. 우선 식품중의 세슘은 본래 심품에 함유되어있는 방사성 칼륨과 비교해서, 적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칼륨40은 반감기 12억년여의 방사성물질로 우리는 매일 80베크렐 정도를 먹고, 연간 0.2 밀리시벨트 정도 피폭되고 있다. 현행의 잠정기준은 식품중의 세슘에 따른 연간 피폭을 5밀리시벨트 이내로 섭취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지금 시점에 적은 수치로 묶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생활에 밀착한 데이터를 제대로 취합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했으면 한다. 그것을 정책의 기초로 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이 납득하고 실행할 수 있는 규제의 제정이 된다.
<원문>
食事調査―今こそ、政府の責任で
福島県に住む人の1日の食事には約4ベクレルの放射性セシウムが含まれていたが、この食事を1年間続けた場合の被曝(ひばく)線量は約0.02ミリシーベルトで、今春から厳しくなる国の基準値の40分の1にとどまる――。
全国53家庭の協力を得て、朝日新聞社が京都大学と共同でその食事を分析したところ、こんな結果が出た。セシウムは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から遠いほど少なく、西日本ではほとんど検出されなかった。
食品中の放射性物質はそれぞれ規制値があるが、人によって食べる種類や量は違うし、中には検査をすり抜けた食品もあるかもしれない。毎日の食事で実際にどれくらいの放射性物質を取り込んでいるのか。不安に思う人は少なくないだろう。
調べた家庭の数が限られ、1日だけの調査ではあるが、おおまかな目安にはなったのではないか。高い値が出た家庭は、原因を調べて、それを減らす工夫もできる。
専門家は、こうした調査を続けて実態をつかみ、公表することが大切だと話している。
文部科学省は1960年代から全国の家庭の食事に含まれる放射性物質を調べてきたが、核実験や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の影響も収まってきたことなどから、08年度で打ち切った。そのため福島第一原発事故の前後の肝心なときに、全国規模の変化のデータがなかった。地道な測定を続ける重要さがわかる。
厚生労働省は、市場に出まわる食品から摂取量を推測する調査にくわえて、実際の食事も調べる計画だ。民間では、コープふくしまが、福島県内で実際の食事を調べている。
政府は、福島県を重点にして食事の調査を計画的に進めるべきだ。
こうしたデータは、いろいろなことを教えてくれる。
まず、食品中のセシウムは、もともと食品に含まれている放射性カリウムと比べて、少ないといえそうだ。カリウム40は半減期12億年余の放射性物質で、私たちは毎日80ベクレルほどを食べ、年間0.2ミリシーベルト被曝している。
現行の暫定基準は、食品中のセシウムによる年間被曝を5ミリシーベルト以内に収めるように定めているが、今のところ、低い値に抑えるのに効果を発揮しているといっていいだろう。
生活に密着するデータをきちんと取ることの意義を、改めて確認したい。それを政策の基礎にしてはじめて、消費者と生産者、流通が納得して実行できる規制づくり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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